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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가산점 부활? 그러지 말고 여자도 군대 보내라.
군가산점...
그냥 이런거 부활시키지말고 여자들도 같이 군대 보내자.
택도 없는 지원금 이딴 소리 하지 말고.
(나 전역할때 저런거 나온다더라~하던게 아직도 안나온다지)
왜 '나라를 지키는 병역의 의무'가 신체건강한 남성에 한해 부여되는지?

여성들이 '나라를 지키는 일'을 위해 한게 무엇이 있나.
지들이 세금을 더내기를 하나 그렇다고 군대간 남자친구를 2년간 온전히 기다리길 하나.
이럴바에 여자들도 군대 보내자.

남자랑 똑같은 훈련 받으라고는 말 못하겠다.
딱 남자들이 훈련소 생활 하는 것 만큼만 체험해봤으면 좋겠다.
남자들처럼 각개전투하고 PRI 하라 그러면 피부 상한다고 반발이 심할테니.
그런거 하라고도 안한다. (대신 사격부터 수류탄 투척 같은 과정은 없겠지.)
작업 시키면 괜히 불러서 노동력으로 쓴다는 소리 할테니 그런것도 하지 말자.
아침에 일찍 일어나, 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한달만 생활하게 하자.
교육은 안보교육 위주로 대적관, 전쟁의 위험성,
다른 현역 장병들이 군생활 하는 동안 어떤 생활을 하는지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만이라도 가질 수 있게끔 체험의 장을 만들자.

군생활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를 갖지 못하고 몰상식으로 점철된 얘기를
생각도 하지 않고 뱉어대는 여자들을 매스컴을 통해서나 실제로나 여러번 보았다.
그네들은 모른다. 군대에 대해 물어보면 그냥 2년 가서 그까이꺼 뭐 대충 훈련이나 받고 오는 줄 안다.

모르는게 당연하다.
그들은 자기 의지에 반해서 2년이라는 세월을 타지에서 외부와 차단된 생활을 해본적이 없다.
다 같이 모여 웃고 울으며 전우간의 믿음에 의지해 살면서
집과 사회에 대한 그리움과 동경을 가슴속 깊이 묻어야 하는 그런 상황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니 차라리 직접 경험하게 하자.
아예 남녀 다 같이 군생활 하고 다 같이 가산점 이런거 받지말자. 안받아도 된다.
많이 하라는것도 아니잖느냐. 한달만 해봐라.
남자가 군대에 놀러가는게 아니라는것만 알아주면 된다.

지들이 늘상 얘기하는 '옷도 주고 밥도 먹여주고 잠도 재워주고-'
그게 얼마나 좋은지 직접 겪어보라지.


몸도 건강해지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고, 좋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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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tch | 2008/12/02 21:24 | :: PeRSoNaL | 트랙백(2) | 덧글(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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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영화 좋아하는, 전 노.. at 2008/12/03 17:04

제목 : 군대 떡밥이다~~~!!
군 가산점 부활? 그러지 말고 여자도 군대 보내라.가 다시 떴길래.....예전포스팅에서 알수 있듯이...군생활 하는동안에 가산점이 없어졌었는데.....아주 그냥 기분이 개 같았었다는....그리고 전에도 쓴적이 있는것 같지만...1. 병역의 의무를 여자에게 부가하지 않는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함...2. 물론 전방으로 입영을 시키자는건 아님3. 일단 봉사활동으로 대체 하면 될거라고 생각함(공익근무 요원 처럼)4. 봉사를 해야하는 곳은 노인복지......more

Tracked from 흑설탕기사당 at 2008/12/03 17:10

제목 : 나만 삽질하면 배아픈건가? - 여자도 군대가라는 말들
군 가산점 부활? 그러지 말고 여자도 군대 보내라. 또다시 군가산점 떡밥을 물어버렸습니다. 모든 떡밥이 그렇겠지만 군가산점 떡밥도 명확한 답이 없습니다.군대가는 남자들은 억울하고, 보상을 해주자니 돈이없고, 군가산점으로 해결하자니 불평등이 생기고...헌데 정말 그런 오가는 말의 향연에서도 보지 않았으면 하는 주장들이 있습니다.그건 바로.. [ 남자가 군대가니까 여자도 군대보내라. ]입니다. 여자가 군대가서 사회가 얻는 이득이 뭐가있......more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12/03 11:05
우왕... 고전 떡밥...
순수한 의미에서 이후 댓글들이 기대됩니다...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19:57
...학교 갔다 왔더니 이런 폭발적인 반응이...;;
Commented by .... at 2008/12/03 11:42
뭐 몇몇 부분은 태클 걸고 싶긴 한데 여튼, 여자도 군대 가야 한다는 취지 자체는 동감.
여자가 군대 안 간다는건 2등 국민 취급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말이죠.
Commented by 구멍난위장 at 2008/12/03 18:08
2등국민인데 1등국민과 같은 권리를 누리는 것은 문제죠..

선거권 제한등의 차별이 필요합니다.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19:58
그냥 평소부터 생각했던거 휘갈겨쓴거라 태클걸릴 부분이 많긴 합니다만,
역시 요지는 '여자에게도 남성의 의무 복무에 준하는 병역의 의무를 부여하자'라는거라...
Commented by 진주여 at 2008/12/03 13:28
.... 과거에 있었으며 미래에 존재할떡밥... 군입대 떡밥 ㅇㅅㅇ;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19:58
뭐...영원히 풀리지 않을 숙제죠.;
Commented by TY at 2008/12/03 13:29
어제 뉴스보고 빡돌아서 댓글
도대체 여성부라는 작자들은 남자들이 누리는 권리 반대하려고 태어난 족속들인가...
전쟁나면 도망갈거면서 그깐 가산점좀 주면 크게 난리나나?
유시민 의원 믿었었는데 반대라니...쩝 알고보니 군대안갔더라
Commented by 세이리온 at 2008/12/03 18:37
유시민 의원 운동하다가 잡혀 간거라서
최전방 보병으로 3년간 빡빡 기고 왔습니다만. -_-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00
개인적으로는 여성부가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를 떠나서 가산점 제도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예비역 남성 모두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아니라서요.)

남자들에게도 불공평할 제도 부활시키느니 여자도 군대를...;;
Commented by mega byte at 2008/12/03 13:56
국가에서 탁아소 및 양로원 기타 사회 복지 시설 운영, 인력은 여성들을 4주 군사 훈련 후
1년씩 차출. 저출산, 고령화 둘 다 나름 사회 문제인데 둘 다 해결하고 군 가산점 떡밥도 해결.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01
조, 좋은데요??
근데 이런거 하면 또 이런것조차 하기 싫어하는 여성들의 병역 비리가...
(그 어떤 걸 시켜도 똑같을거 같긴 합니다;;)
Commented by 도도뇽 at 2008/12/03 15:31
가고싶은데 안 받아주더군요-_ㅜ <야
Commented by 도도뇽 at 2008/12/03 15:48
근데 저도 여자지만,
군가산점제도 폐지하라는 여자들 보면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ㅅ-
이 사람들은 뭐 군대가 어디 몰디브 휴양지인줄로 아는지...-_-;
요전엔 무슨 여성부 대푠가 뭔가 하는 사람이 자기 며느리가 아들 못낳는다고 구박했단 거 듣고 어이가 없더군요-_-;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02
며느리가 아들 못낳는다고 구박...그래놓고 여성부 대표라니;;

군가산점 제도 폐지하는 입장에는 일견 수긍하는 사람입니다만(근데 왜 이런 포스팅을?!)
군대를 xxx로 보는 일부 여성들의 생각을 바꾸는데 똑같은거 시키는것 만한 방법은 없지요...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06
그나저나, '가고싶은데 안 받아주더군요'라니...
용기있으신 분이시네요. 군대 자원해서 가려는 생각, 쉽지 않은데...
Commented by kalay at 2008/12/03 15:49
물론 뭐 이런 얘기는 언제나 재원 마련이 문제가 되지요-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03
사실, 요즘도 전방지역에 일부 보급품이 충분히 보급되지 않는 현실을 생각하면
일단 경제적으로 무리인 요구인 듯 합니다. 제가 적었지만요;
Commented by 사과쨈 at 2008/12/03 15:50
머라 썼다 지웠습니다. 여자도 군대가서 전쟁 좀 안나게 막아줬음 좋겠네요. 불가능하려나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03
불가능하겠죠.; 저라고 어디 이렇게 될거라 생각하고 적었겠습니까. 하하핫;;;
Commented by 이악물기 at 2008/12/03 15:50
여자는 장애인과 같은 등급이라서 면제입니다.

이런 식으로 비꼬는 떡밥을 던지면 밑에 또 리플이 폭풍처럼..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03
다행스럽게도 그런 저열한 떡밥 던지는 분이 안계신 듯 하네요.
얼마나 고마운지;;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12/03 15:57
....순수 떡밥성 포스팅이네요-;

남자들처럼 각개전투하고 PRI 하라 그러면 피부 상한다고 반발이 심할테니.
그런거 하라고도 안한다. (대신 사격부터 수류탄 투척 같은 과정은 없겠지.)
작업 시키면 괜히 불러서 노동력으로 쓴다는 소리 할테니 그런것도 하지 말자.

여기서 이미 에러(.....)
"강제적으로 억압받는다"라는걸 느낄 수 없다면 이미 그건 군대가 아니죠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05
글쎄요. 꼭 육체적인 훈련 때문에 군대가 힘들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군생활이 힘든건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외부와 차단되어 상명하복의 철저한 계급 사회 속에 생활하는 그 기간 자체가 힘든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철저한 계급 사회에 아직 한번도 발 들여본 적 없는 여성들이 그런 환경에 처한다면...육체적 고통이 없더라도 남자들만큼 힘들거라고 봐요.

...일단 여자들이 모여있어도 훈련받는 동안 마음놓고 수다를 못떨잖습니까. 얼마나 괴롭겠어요. (남자인 나도 힘들던데...;;)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12/03 21:29
군생활이 힘든건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외부와 차단되어 상명하복의 철저한 계급 사회 속에 생활하는 그 기간 자체가 힘든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바로 그 때문이죠. 각개니 PRI니 하는 상황이 육체적, 심정적으로
편안하도록 고려해가면서 시킵니까?
안그래도 몸이 힘들어 죽겠는데 욕설과 거친 말로 받는 명령...
....참 기분 째지는 경험이겠죠
그리고 계급 사회에 여성들도 많이 발 들이고 있는데요?
일반 사회가 언제는 계급 사회가 아니었나요?
단지 일반 사회에서는 어찌됐든 간에 "대항의 수단"이 존재는 하지만
군대에선 그나마도 불가능하며 일반 사회에서는 용인되지 않는
상황이나 수단이 용인 된다는 것 때문에 더 견디기 힘든거죠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2:07
일반 사회가 계급사회긴 합니다만 군대처럼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반론의 반자도 꺼낼 틈도 없는 계급사회 생활을 '군입대를 해야하는 남성(여성)'이 군생활 이전에 하는 경우가 일반적일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했던 얘기구요.

제 입장은 '여자도 남자처럼 존나 굴러가면서 한달 빡세게 훈련소 생활 해봐라'라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 이상 리플을 달아도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뭐 전 훈련소 생활을 거친 여성들이 안보관, 대적관을 확립하고 입대한 남성들에 대한 이해심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그걸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요.

어쨌든, 좋은 의견 개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12/03 22:21
뭐 전 훈련소 생활을 거친 여성들이 안보관, 대적관을 확립하고 입대한 남성들에 대한 이해심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그걸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요

저도 거기에는 동의합니다만 워낙 무개념들을 수도 없이 보았기 때문에
말씀하시는대로 그 것들 다 빼면 이해심이 생길 가능성의 여지가 없다고 봐서요
Commented by 리프교교주 at 2008/12/03 16:03
지원제로 여군 인력 확충하고
나머지는 징집해서 공익으로 복지시설 보냅시다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08
지금도 여군 지원해서 받고 있지요...
여성들의 공익근무라는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 안이 없으면 제 글처럼 뜬구름 잡는 소리일 뿐이죠.;
Commented by 흑설탕기사 at 2008/12/03 16:10
트랙백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09
일단 리플부터 훑어보고 찾아뵙겠습니다 [쿨럭;]
Commented by at 2008/12/03 16:16
제발 부탁이니 사병 보내주삼. 젭알.
여자들의 사병입대 입법추진해주세요.
20년 애새끼 뒷바라지 하느니 2년 군대 다녀오겠어요.

그나저나 사병 가고 싶다고 했더니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들은 죄다 남자들이더이다.
이 상황은 뭥미?
Commented by at 2008/12/03 16:23
그건 님 주위에 수준떨어지는 남자들밖에 없어서 그런검미.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10
위에 '가고싶은데 안받아주더라'는 분과 함께 또 하나의 용기있는 여성분이...

근데 20년 뒷바라지를 2년 군대로 대체할 수 있는건 아니란건 아시죠?
나중에 좋은 남자분 만나셔서 알콩달콩한 사랑 하시고 예쁜 아이 낳으셔서 훌륭하게 키우세요 (...리플이 왜 이모양;;)
Commented by 김갱 at 2008/12/03 16:18
저는 여성분들이 군복무 대신 그냥 사회봉사를 짧게나마 했으면 좋겠어요. 의무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게한다면 좀 더 따땃해지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11
그렇긴 한데, '남자가 군대를 가는게 왜 가산점 받을만한 일이냐'라고 생각하는 일부 여성들의 사고를 고쳐줄 필요가 있지요. 최소한 대적관, 정신교육 등은 함께 받아야하지 않을까 싶고, 그러기 위한 훈련소 5주입니다 [쿨럭;;]
Commented by ai sp@ce at 2008/12/03 16:25
한두달 정도는 체험식으로 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야간에 경계근무 한번 체험해 봐야 하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ai sp@ce at 2008/12/03 16:26
체험이라고 해도 통신 수단인 핸드폰 같은거나 휴대물품 전부 금지...
이왕 할려면 제대로 해야죠...ㅎㅎ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12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라지만, 저렇게 장황하게 썼는데도 요점이 안보인다면 글을 엉망으로 쓴 제 불찰이지요.;
Commented by 불온 at 2008/12/03 16:25
왜 여성의 군입대를 먼저 생각하세요.. 저 같으면 모병제 전환을 먼저 생각하는 데..
모병제로 전환되어 월급받으며 군생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Commented by 프라이오 at 2008/12/03 16:29
왜 그러냐면 여성 가족부에서 군 가산점 이야기만 나오면 불평등이라고 난리니까요. 여성가족부에서 모병제로 전환시켜 주지 않을거면, 반대나 하지 말자구요.
Commented by 루시 at 2008/12/03 17:29
모병제 전환되면 좋죠. 꿈과같은 예기죠. 저도 모병제로 전환하면 좀있으면 군대가야하기에 얼싸꾸나 하고 찬성할겁니다. 근데말이죠... 이 나라 아직 문서상으로는 전쟁국가에요. 정전이 아닌 휴전이니까요. 최근에 북한과의 관계를 정전으로 하겠다는것도 아직 전쟁중이니 정전하자고 하는거고요. 툭까놓고 예기해서 지금 북한에서 전쟁 재개한다고 해서 침략국가다 뭐다 할 상황이 아니에요.. 그런 점에 있어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려면 그래도 징병제가 옳다고 봐야죠.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14
모병제로 전환해서 국토 방위에 필요한 만큼의 병력이 모이면야 문제가 없겠지만, 군대가는걸 '내 인생에서 가장 팔팔한 시기를 날려버리는 것'으로 생각하는 현재 상황에선 현실성이 없는 소리지요. 모병제 전환했다가 각 지역(특히 군생활이 힘들다는 인식이 판에 박혀있는 강원 지역)별로 필요한 병력이 모이지 않은 상황에서 전쟁이라도 나면...보람상조가 책임져주나요? 아니잖습니까. 국토 정세와 군대 갈 시기의 청년들 인식이 변하지 않는 한 모병제는 꿈같은 소리일 뿐인걸요...
Commented by 나 여자 at 2008/12/03 16:27
사실 군 가산점이란 게 모든 남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아니고 공무원 남자들에게만 주어지는 편파적인 혜택이므로 차라리 군 가산점을 없애고 남자들에게 대신 다른 혜택을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여자들은 군대를 가야 함. 단, 여자들이 군대를 감으로 하여 남자들의 군 복무 일수가 줄어든다는 전제 하에.
Commented by mb at 2008/12/03 16:29
공무원 남자에게만 주어지는 편파적인 혜택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든 직장에 군가산점을 주면 어떨까요?
Commented by 나 남자 at 2008/12/03 16:40
다른혜택이라고 말하려면 하나밖에 없습니다. 퇴직금 최소 1억이상 주면 됩니다.
감금노역하는데 연봉 5천이면 싸죠. 지금상황에서 누가 감히 국방을 의무라고 해요?
Commented by 위서가 at 2008/12/03 17:30
지금 여성부하는 짓거리만 보자면
일부 남성들에게만 돌아가는 군가산점제도 반대하는데
전체 남성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면 더 반대할 것 같은데요.
Commented by 루시 at 2008/12/03 17:31
우와, 여자도 군대를 가야 함. 이거 멋지네요. 이미 이스라엘 여군이란 선례가 있으니 별 할말은 없겠죠? 걔들 팔레스타인과 전쟁중이라 한다면 우리도 아직도 서류상으로는 북한과 전쟁중이니 말입니다.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16
네. 군 가산점제가 모든 예비역 남성에게 돌아갈 수 있는 혜택이 아니기 때문에 차라리 여자들도 군대를 보내자는 얘기였습니다.

모든 직장에 군 가산점을 주자는 것도 무리인 얘기지요. 그럼 취업이 아닌 창업을 택한다거나, 문화 사업(문학, 영화, 음악 등등)에 뛰어드는 사람은 그 가산점의 혜택을 어찌 받나요?

제가 군생활 할떄부터 '전역할때 지원금 얼마씩 나온다더라'라고 했는데 다 헛소리고, 지금까지도 주어지지 않고있죠. 그거 준다고 해도 대체 그 돈을 어디서 끌어오겠습니까.
Commented by 나 여자 at 2008/12/03 16:31
만일 그러면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힘들어질 텐데요? 지금도 여자들의 비율이 남자들보다 한참 아랜데요.
Commented by 프라이오 at 2008/12/03 16:32
군대 갔다오면 사회진출이 2년 늦어지거든요? 비로긴으로 그런 떡밥성 댓글 달지마삼.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17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제 주위를 보니 여성들이 예비역 남성들보다 최소 2년은 사회진출이 빠르더군요. 더군다나 취업 성공률을 따져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높구요. 뭐 딱히 제 주위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현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나 여자 at 2008/12/03 16:33
그러니까 남자들 직장에서 혜택을 주지 말고 다른, 이를테면 양육이나? 그런 데서 혜택을 주면 될 듯 한데요.
Commented by 나 여자 at 2008/12/03 16:33
하지만 여전히 남자들의 사회진출 비율이 높은 것은 사실이에요.
Commented by 프라이오 at 2008/12/03 17:29
침대에서 죽는 사람의 비율이 높으니까 침대를 없애야 겠군요.
Commented by ssanzi at 2008/12/03 16:37
나 여자님은 마치 고졸자가 대졸자가 임금 더 챙겨먹는걸 가지고 술집에서 비난하는듯한 말을 하시네요.
Commented by 카바론 at 2008/12/03 16:38
이건 또 뭔 떡밥이냐.
한 천년은 묵은 떡밥이 또 부활했네.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18
뉴스 안보셨나보군요.
'군가산점 제도 부활 / 여성부 부결 움직임'이라고 뉴스에 나왔었거든요.
Commented by 틱택토 at 2008/12/03 16:38
남자고 여자고 대통령부터 좀 다녀왔으면좋겠습니다.
M60개머리판에 눈깔대고 사격하다가 의가사제대하는 꼴좀 봤으면.
주어는 없습니다 ㅋ
Commented by 김갱 at 2008/12/03 16:44
우리나라는 동물도 군대에 보내나요?
Commented by 【天指花郞】 at 2008/12/03 16:51
군견들은 병보다도 계급이 높습니다.[먼바다]
Commented by 창성운 at 2008/12/03 17:18
참고로 지난 정부의 노력이 아니었으면 일반병 사망시 나오는 위로 비용이 군견 사망시 나오는 보충 비용보다 더 적은 사태가 이어졌죠. 군견보다 대우가 낮다는 건 사실입니다[...]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19
군견은 있어도 군서는 없잖습니까. [...]


실질적으로 병사가 가장 대우가 안좋죠. 군대에서;;
보급품이랑 거의 비슷한 대우를 받았던 안좋은 추억이...
Commented by . at 2008/12/03 16:51
다 같이 모여 웃고 울으며 전우간의 믿음에 의지해 살면서

---

우욱 토할 것 같아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20
군대 안갔다 오신 분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외부와의 소통이 자유롭지 않은 군대에서 믿고 의지할만한건 전우들 밖에 없지요.
괜히 전우애란 말이 생겨났겠습니까...
Commented by organizer at 2008/12/03 17:07

깔끔한 생각입니다.. 닥치고 모두 군대로.......................... 군대로~ ;;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20
감사합니다. 근데 제 맘처럼은 안될 것 같네요.
Commented by 무로 at 2008/12/03 17:26
간사하게도 저도 군대 갔다왔다 보니 군가산점 같은 특혜를 주는게 좋지만 여자들이 군대 가는 건 반대함. 그럼 남자들 배로 고생할것 같은 예감이 듬. 작업이 두배가 되든가 하는 그런것.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21
뭐...여자랑 남자랑 같이 군생활 할 리는 없으니까요.

여자들끼리 사병 생활을 하면...왠지 남자들끼리 모여사는 것보다 더 무서울거란 생각을 하긴 합니다.
Commented by 가라나티 at 2008/12/03 17:34
그나저나 아직도 낡은 군가산점+여자 군복무로 떡밥 무는 사람들이 있나요?

현역 재대한 제 입장에서는 '재대 기념 월급 500% 보너스' 한번 해주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려.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21
그 돈은 누가 줍니까. 제가 한 얘기나 전역 기념 월급 500% 보너스나 현실성 없긴 매 한가지지요.
Commented by megami at 2008/12/03 17:36
다른거 필요 없고...여자들은 군대가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정도는 해 볼라나 모르겠네요. 저만해도 군시절동안 고참1,후임1이 죽었네요...ㅜㅠ;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22
다행스럽게도 제가 군생활 하는 동안에 죽은 사람은 없었습니다...만 이런저런 사고로 이웃 포대에서 크게 다쳤다는 얘기는 자주 들었지요. 훈련 후 정비하다 손이 짓이겨지다니...슬픈 일입니다.
Commented by ss at 2008/12/03 17:39
여자지만 군가산점제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2년을 허비했는데, 군대만 안 갔으면 그 2년간 할 수 있는 일이 충분히 존재할 수 있는데 말이죠. 2년이면 인생이 변할 수 있는 시기인데 그걸 허비했으니 그에 대한 당연한 보상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군대가는거 싫어요. 여자라서 그러는게 당연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저 주위사람들이 군대가는 걸 보면서 고등학교 3년에서 딱 1년 줄어든 2년을 저 먼 곳에서 시달린다니. 하면서 굉장히 안타까웠었거든요. 정말 이건 고전떡밥에 대한 고전떡밥으로의 대처가 아니라 제 본인이 내가 군대가면 어떻게 될까. 등을 평소에 생각하면서 가장 최악의 상황을 떠올리면서 느낀 얘기를 하는겁니다. 여자들은 군대 얘기나오면 항상 생리나 임신얘기로 대처하더라- 라는 시선이 아니라 그냥 봐주시길 바래요. 사실 제일 가기싫은건 생리기간동안의 훈련을 견딜 자신이 없습니다. 양도 장난아니고 생리통도 심각해서 고딩때 이 상태로 체육대회 했다가 기절-_-할 뻔 한적이 있어서 도저히 그 훈련을 감내할 자신이 없네요. 수능 때 운 더럽게도 생리2일째라서 진통제 7알을 먹고도 식은땀을 비질비질 흘리면서 문제를 풀었던 사람으로서, 양이 너무 많아서 오버나이트 두개를 겹쳐야만 안 새는 사람으로서, 생리전 증후군이 우울증에다가 수면양 증가인 사람으로서 정말 진지한 문제입니다. 그것만 아니면 다른 남자들도 다 경험하는 일인데 당연히 여자도 한 번정도 경험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 때가 있긴합니다.

하지만 분명 저 같은 사람도 존재하겠죠. 그런 의미에서 윗 댓글처럼 군가산점제도를 도입 안 할거면 여자도 2년동안 무언가에 시간을 허비해야할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공익근무라던가) 제 주위에 된장녀들만 드글거려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저는 군대 갔다온 것을 굉장히 멋있게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다만 주위의 된장녀들이 정말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불대는 걸 보면 저도 저것들이 2년을 허비해봐야 뭔가를 깨닫지 않을까-_-; 싶을때도 있습니다. 그냥 의미없이 주절거리다가 가네요.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25
솔직한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이딴 글 싸댄것도 ss님의 주위에 있는 그런 된장녀들에 대한 체험이 뿌리깊이 박혀있기 때문이지요. 그런 여성분들과 대화하면 말하는 제가 바보로 느껴질때도 종종 있고...;;

세상에 위에서 군대가고 싶다고 하신 여성분들이나, ss님처럼 남자가 군대 갔다 오면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에 대해 생각하는 여성분들만 있다면 이런 '오랜된 떡밥' 취급 받는 글도 올라올 일이 없겠지요.
Commented by 가릉빈가 at 2008/12/03 17:43
일주일동안 짬밥만 먹어도......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25
가끔 그립긴 합니다. 물론 다시 보면 '아...내가 이런걸 어찌 먹고 살았냐...'라고 생각하겠지만요.
Commented by 위서가 at 2008/12/03 17:44
기존의 대안(?) 정리 및 검토

1. 모병제

-> 곧바로 재원문제. 한반도 안보문제상 군병력을 줄이는 건 불가.

(이건 국방부에 따질 게 아니라, 북한과 중국과 일본에 가서 따질 일. 해보시든지)
증세 불가피‥. 고로 몸으로 때우는 대신 엄청난 세금을 물게되는 데
결국 경제활동을 하는 남성과 여성'만' 그 비용을 부담하게 되어버리는 것임.

2. "현 징병제 하에서 국방세를 늘려 군장병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자"

-> 그럴 듯 하지만 이 역시 함정이 있음.
저런 논리라면 조세부담은 군대에 가지 않은 여성과 면제자들'만' 치러야 합당함.
단지 국방세만 늘려서 장병들 처우를 개선하자고 하면,
결과적으로 "남자"들은 ⓐ 징병과 ⓑ 국방세를 모두 부담하게 되는 꼴.

그런데 여성들 중에서도 그만큼의 국방세를 늘릴 수 있는 이들은 경제활동을 하는
여성에 한정되고, 남자들 중에서도 군면제자 비율이 적다는 점에서 이 역시 비현실적.

3. "공동징병"

-> 이념성으로는 가장 나은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잘 아실 듯‥.
실제로 공동징병을 한다고 해도 몇년도 출생년자부터 해야하느냐부터 따지면
골치아파져버림. 예를 들어 2009년도 출생자부터라고 해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것이며 그런 걸로 디베이트가 벌어지다보면 결국 실현 불가.

4. "사회봉사 강제"

-> 3번과 비슷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현실적인 대안>

군가산점을 인정해주고,
그런 가산점을 받고싶은 여성들은
국가에서 공인한 봉사활동을 치르는 식으로 가면 해결.
(설마 이것조차도 차별이라고 할 사람이 있을까. 물론 저렇게 하면
봉사활동을 하긴 커녕 그 시간에 공부하겠지만‥).

해결책은 꽤 간단한데 여성부나 여성집단에서 야단하는 이유?
걔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명맥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않으면 명분도 실리도 얻을 수 없는 곳임.

혹자는 "여자는 남자와 달리 출산을 하지 않느냐"라고 하는데,
그럼 "출산하여 아이를 키우는 여성"에 한해서 가산점을 주면 되는 것임.
남자라고 모두 군가산점을 받는 것도 아니고 병역을 치른 뒤에 받는데도 불구하고,
출산도 하지 않은 여자들이 "출산"을 떡밥으로 내걸어서 군가산점이 차별이라고 하니
우스울 따름.
출산한 여성에 한해서 가산점을 주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할 사람이 없을 것임.

해결책은 이리 간단한 데도 "시끄러워지는" 이유‥.
그게 한국식 '좌빨페미'들이 말장난한 탓.
Commented by 행인 at 2008/12/03 17:58
여성부는 있는 집 여자들이 자신의 출세 및 취미생활을 위해 만들어놓은
놀이터에 불과하거든요 ㅋㅋㅋ
여자들중에서도 여성부 좋게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존재하지 않지요.
여성부에서 한자리 차지한 여자들이 아들을 군대에 보내겠음?
아니면 직장은 다녀야하는데 애 맡길 데가 없어서 발을 동동 굴러봤겠음?
대다수의 여자들은 '군가산점이고 뭐고 모르겠고 주든가 말든가 싸우든가 말든가
나 먹고 살기도 바빠 ㅄ들아'임 ㅋㅋㅋ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28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사실 저희가 여기서 왈가왈부 해봤자 실현될 일도 아닐 뿐더러, 모든 의견들에서 헛점을 잡아낼 수가 있는 사안이니까요. 애초에 시작부터 공동징병이라던지, 여성에 대해 군복무에 준하는 의무 행위를 부여했다면 이런 얘기 꺼낼 일도 없었을텐데...

군가산점 부여라는 측면에 있어서도 사회생활의 모든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사회적 논의가 따라야하는게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그런거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공무원 지원자에 한해 군가산점 지원'이란 형태로 갈게 눈에 뻔히 보여서 저도 그부분 만큼은 반대하는 입장이지요.
Commented by 합이120 at 2008/12/03 18:07
돈주기 싫어서 가산점 주는것 같은데...
자기들 처묵처묵할돈은 있고 나눠줄 돈은 없다...이런듯...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29
사실 그 돈 부담하려면 병역의 의무를 지지 않은 여성들/병역 미필자들이 해야하는데 그래서야 전역 지원금을 얼마나 충당할 수 있겠습니까. 결론적으론 우리가 내는/낼 세금에서 고스란히 나가야한다는거...결국 세금 오르는 얘기겠네요;
Commented by 이런꽃같은세상 at 2008/12/03 18:18
아니, 이런 x 같은 경우를 봤나.
군대 가지 말라는 것도 아닌데 장애인 엮어서 그나마 일부한테나 적용되던 가산점 없애 버리고, 실질적 보상을 해 달라고 하니 예산 모자라서 못 해 주겠다고 하고.
애시당초 여자들이 어디 장애 있는 것도 아닌데 남자만 군대 가라는 게 말도 안 되는 거 아님?
당연히 가는 거라 생각해서 보상해 주기도 싫고 불평도 듣기 싫으면 성별 구분 없이 다 병역 때우는 게 좋지 않겠음?
전의경제 없애려다 슬그머니 물 건너 가는 분위기인데 이 참에 전의경 갈 애들 다시 군바리로 보내고 여자들은 짭새로 보내서 국방인력 확충하고 평화시위 분위기도 정착시켜 보자.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29
장구류 착용한 여성들이 진압대로 시위 현장에 나타난다라...

...되려 큰 사고날까 걱정입니다;;
Commented by 유세이 at 2008/12/03 18:20
가산점? 그런거 다 필요없으니 돈으로 주면 좋겠네요.
가산점은 공무원 지원을 하지 않는 남자들에게는 아무 필요가 없네요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30
저도 돈으로 주길 바랬는데 안주더라구요.

뭐 군 가산점 부활되면 공무원 수험 준비하는 입장에서 좋긴 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예비역 친구들 생각하면 형평성에 어긋나지요. 그래서 저도 가산점은 반대;
Commented by 피오레 at 2008/12/03 18:35
군가산점은 국가가 '돈 안들이고 생색내기 위한' 것 같아요.
일단 공무원 시험에나 적용된다는 것 부터가 그렇고 말입니다. 군대 다녀온 남성 중에 공무원 시험 보는 비중이 얼마나 되겠어요? 차라리 군 연금제도 같은걸 해주는게 마땅한 건데(아니면 세금 감면이라던가)... 실질적인 보상은 해줄 생각은 없고, 생색은 내고싶고 ㅡ래서 생각한게 공무원 시험 군 가산점이라니;;
Commented by mb at 2008/12/03 18:53
군 연금제도나 세금이나 결국 남의 돈 가져다 군필자 주자는 이야기.
전체 걷어야 하는 세금은 정해져 있으니까.

앞으로 매달 5만원씩 미필자는 세금을 더 내라고 하면 지금같은 반대가 없을까?

Commented by 나 남자 at 2008/12/03 19:17
겨우 5만원가지고 어따써요? 짬밥 반찬도 못바꾸겠네..
국가 인프라 덕보는 만큼 소득세율 적용해야함. 7%~35%까지... 나같으면 낼거임.
Commented by 피오레 at 2008/12/03 20:31
남성만 의무화 되어 있는 상태로서는 어떤방식으로든 군필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에 대해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죠. 아마 군필자에겐 직원식당에서 밥한술 더 퍼준다해도 여성단체에서 반발이 나올테니.

제가 말하고 싶은건 국가는 군필자에게 그들이 복무한만큼의 보상이 어느정도는 있어야함에도 거의 쓸모도 없고(군필자 분들 중에 공무원 시험 보시는 분의 비율은 얼마나 될지...) 돈도 들지 않는 '군 가산점'을 꺼내놓고, 군필자들이 '그런거 말고 제대로 된 보상을 해라!' 라고 따져들까봐 여성부 두고 소모적인 논쟁만 부추기는게 아닌가 하는 겁니다.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31
그렇죠. 실질적 보상은 해줄 생각도 없고,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는게 사실이고...
가산점 혜택도 모두 받을 수 있는게 아니니 대안으로 생각해낸게 여자도 군대로...[쿨럭;;]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하얀혜성 at 2008/12/03 19:26
가산점이든 월급상승이든 퇴직금이든 복무처우개선이든 군복무 남성에게 혜택을 달라는점에 집중을 해도 모자랄판에 "다 필요없으니 여자도 군대가라" 이런 주장은 정말 떡밥일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그러면서 결국 본문에는 - 저 아래 어떤분이 "결국 저건 군대도 아니네요" 라고 덧글다신것처럼 -복무일수도 줄이고 훈련도 없고 ....... 그게 군대인가요?? 아니 그 전에 정말로 힛치님은 저렇게만이라도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건지? 그야말로 대인배 '-^)b

집중합시다. 어짜피 모든 남성들이 다 단결해서 집중해도 못받아낼판에..
Commented by NHK에 at 2008/12/03 19:34
맞는 말씀입니다. 전 "해병대캠프같은거 1달이라도 좋으니 여자도 군생활의 고생을 알게 해라" 고 말하는 남자들이 그렇게 대인배스럽게 보일수가 없습니다.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0:36
대인배라뇨.;;

솔직히, 요즘 사는게 힘들어서 돈이라도 주면 제일 좋을텐데 기 전역자들에게 소급 지불할거 아닐테니 패스 (사실 그거 받고도 기분 좋을 수 없는게, 어떻게든지 준 만큼 세금으로 내야하지 않겠습니까. 전군에게 그거 지급하는거 매우 큰 일이지요. 지금도 세금 떼먹고 도망다니는 사람 많은데 그런 사람 더 늘어나면 사실상 유야무야에 나라 빚만 늘어나는 꼴이려나;)

본문 쓰면서 사실 무진장 고민했습니다. 여자들도 남자들이랑 똑같이 훈련받으라고 하면 '남자의 훈련량을 여자가 어찌 따라잡느냐'라는 글부터 시작해서 뭐 이런저런 얘기 다 올라올게 뻔히 보여서요. 그래서 차라리 몸으로 때우는 훈련까진 바라지도 않는다-라고 적었지요.

재밌는 사실 하나는, 여군 부사관 지원해서 훈련받는 여성분들의 훈련량은 일반 남자 사병들의 훈련량보다 강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여자도 하면 되는데 안된다?라고 하는 반론은 사실 생각 안해보고 그냥 불쑥 내뱉는 소리일 뿐이라는거지요.



NHK에님께서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여자도 입대를!이 아니라, 여성에게 의무적으로 '해병대 캠프 1개월 체험'을 부여하는건...[쿨럭;]
Commented by highseek at 2008/12/03 22:09
전역시 퇴직금을 월급 5000% 정도로 주는 겁니다.

그 돈은 명박이가 내면 되요.

-ㅂ-
Commented by hytch at 2008/12/03 22:24
그러고보니...MB님께서 아직 재산 헌납을 안하셨군요.
펀드도 한다고 하신 것 같은데...아직 안하셨죠?

MB님께서 다 해주실거라더니 이렇게 보니 뭐 한게 없는 듯 하네요...ㅎㅎ
Commented by organizer at 2008/12/03 23:00
하하하.

전두환 + 노태우 + 김영삼 + 김대중 + 노무현이 합심하여 그 돈을 낸다면..... ㅎㅎ

찬성합니다. 한 5 만 % 쯤으로 인상하는 것 까지도 찬성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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