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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AKBingo!!!]
군가산점...
그냥 이런거 부활시키지말고 여자들도 같이 군대 보내자. 택도 없는 지원금 이딴 소리 하지 말고. (나 전역할때 저런거 나온다더라~하던게 아직도 안나온다지) 왜 '나라를 지키는 병역의 의무'가 신체건강한 남성에 한해 부여되는지? 여성들이 '나라를 지키는 일'을 위해 한게 무엇이 있나. 지들이 세금을 더내기를 하나 그렇다고 군대간 남자친구를 2년간 온전히 기다리길 하나. 이럴바에 여자들도 군대 보내자. 남자랑 똑같은 훈련 받으라고는 말 못하겠다. 딱 남자들이 훈련소 생활 하는 것 만큼만 체험해봤으면 좋겠다. 남자들처럼 각개전투하고 PRI 하라 그러면 피부 상한다고 반발이 심할테니. 그런거 하라고도 안한다. (대신 사격부터 수류탄 투척 같은 과정은 없겠지.) 작업 시키면 괜히 불러서 노동력으로 쓴다는 소리 할테니 그런것도 하지 말자. 아침에 일찍 일어나, 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한달만 생활하게 하자. 교육은 안보교육 위주로 대적관, 전쟁의 위험성, 다른 현역 장병들이 군생활 하는 동안 어떤 생활을 하는지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만이라도 가질 수 있게끔 체험의 장을 만들자. 군생활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를 갖지 못하고 몰상식으로 점철된 얘기를 생각도 하지 않고 뱉어대는 여자들을 매스컴을 통해서나 실제로나 여러번 보았다. 그네들은 모른다. 군대에 대해 물어보면 그냥 2년 가서 그까이꺼 뭐 대충 훈련이나 받고 오는 줄 안다. 모르는게 당연하다. 그들은 자기 의지에 반해서 2년이라는 세월을 타지에서 외부와 차단된 생활을 해본적이 없다. 다 같이 모여 웃고 울으며 전우간의 믿음에 의지해 살면서 집과 사회에 대한 그리움과 동경을 가슴속 깊이 묻어야 하는 그런 상황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니 차라리 직접 경험하게 하자. 아예 남녀 다 같이 군생활 하고 다 같이 가산점 이런거 받지말자. 안받아도 된다. 많이 하라는것도 아니잖느냐. 한달만 해봐라. 남자가 군대에 놀러가는게 아니라는것만 알아주면 된다. 지들이 늘상 얘기하는 '옷도 주고 밥도 먹여주고 잠도 재워주고-' 그게 얼마나 좋은지 직접 겪어보라지. 몸도 건강해지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고, 좋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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